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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좋아한다고 꼬꼬마들한테 어제 엄청 구박받았다. 흥. 내가 질 줄 알았지. 너희도 보라돌이의 매력에 빠질 거야. 자주 니트에 보라 바지 입고 어제 왓집에서 만든 보라 토마도 달았다. 보라 볼펜도 손에 쥐었다.

보라 목도리를 안 하고 온 게 못내 아쉽다. 이게 뭐라고 오기가 생기나. 꼬꼬마들과 친구먹은 후유증인가 보다.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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