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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토이카메라

2012.3.~4. 엑시무스, 미쯔비시 슈퍼 MX200 2012년 3월~4월, 토이카메라 엑시무스, 미쯔비시 슈퍼 MX200(Eximus, Mitsubishi super MX200)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던 2012년의 봄날.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신나게 공놀이를 했고, 한해의 첫 벚꽃도 함께했다. 아이들의 넘치는 기운에 나도 덩달아 발랄해져서, 봄날의 기운은 언제나 좋았다.  제주대학교   사무실 창밖  아라동 ..
2015.12.12. 정선, 로모피쉬아이1, 럭키 슈퍼 200 2011년 언젠가부터 잊었던 로모 피쉬아이1. 손에 잘 익지 않아 엑시무스를 더 좋아했고 다른 필카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오래 묵혀뒀었다. 이삿짐에서 먼지에 꼬질꼬질해진 피쉬아이를 찾았다. 처음 손에 쥔 날, 난 참 많이 설렜었는데. 아꼈는데. 2011년부터 카메라에 들어있던 럭키 슈퍼(Lucky Super) 200. 유통기한 지난 필름 느낌이 이런 거려나. 스물다섯의 내 발에 마음이 이상했다. 정선은 꼬박 두 달 전 날들인데도 오래전 ..
2011.11.~2012.2. 엑시무스, 코닥 골드 200 2011년 11월, 새연교.2012년 2월, 용담 해안도로.엑시무스, 코닥 골드 200소담스런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소풍. 아이들 덕에 탁구도 늘고, 자전거도 늘고, 몸싸움(?)도 늘고. 나를 점점 터프하게 만드는 아주 예쁜(!) 아이들. 용담 해안도로에서.
2011.9.25. 김유정역 3, 엑시무스, 코닥 칼라플러스 200 2011년 9월 25일, 김유정역 3엑시무스, 코닥 칼라플러스(kodac colorplus) 200김유정역 나들이. 5시까지는 서울로 돌아가야 해서 문학촌 근처만 잠깐 돌았다. 실레마을 지도 따라, 소설이 배어있는 마을 곳곳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언젠가는(곧!) 강원도만 실컷 쏘다녀야겠다. 코닥 칼라플러스 200. 오후 1시~3시 무렵. 코닥의 노란 색감을 유지하면서도 푸른 빛을 잘 살린다. 코..
2011.9.25. 김유정역 2, 엑시무스, 코닥 골드 200 2011년 9월 25일, 김유정역 2엑시무스, 코닥 골드 2005시까지는 서울로 돌아가야 해서 문학촌 근처만 잠깐 돌았다. 실레마을 지도 따라, 소설이 배어있는 마을 곳곳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언젠가는(곧!) 강원도만 실컷 쏘다녀야겠다. 필름 바꿔서, 코닥 골드(kodac gold) 200.오후 1시~3시 무렵. 코닥은 역시나 따땃-하니, 좋다.
2011.5.~9. 김유정역 1, 엑시무스, 후지 슈퍼리아 200 2011.5월부터 9월,삼다수길, 군포 리얼그룹 공연, 김유정역엑시무스, 후지 슈퍼리아(fuji superia) 200시간과 마음의 표면장력이 부풀어오르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싶었다. 출장 전 며칠 휴가를 내고, 타박타박 걸으며 실컷 쏘다녔다. 나는 정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곳저곳 걸은 기운으로 돌아와 한 주를, 두 주를 버티는 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가보다. 나도 동적인 기운이 있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
2011.8.24. 로모피쉬아이1, 럭키 슈퍼 100 2011년 8월 24일, 청자, 삼성초등학교 운동장,저녁 6시-7시 무렵.로모 피쉬아이1, 럭키 슈퍼(lucky super) 100카메라에는 욕심내지 말자고, 토이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토이카메라도 알아갈수록 이것저것 만지고, 갖고 놀고 싶어진다.로모 피쉬아이. 플래시가 있어서 실내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캐스퍼처럼 얼굴이 동동 떠서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올지 좀 걱정이다. 엑시무스를 처음 알았을 때 따..
2011.7.23. 삼양 텃밭, 4 Lense 카메라, 코닥 골드 200 2011년 7월 23일, 텃밭 수확4 Lense 카메라, 코닥 골드(kodac gold) 200삼양 텃밭에서, 오후 5시-6시 무렵. 사진관이나 가게에 가서 필름을 사면 항상 후지 슈퍼리아가 대부분이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편의점에서 코닥 골드를 구했다. 우연히 만난 필름인데 색감이 따스하니 좋아 맘에 들었다. 텃밭 수확 행사에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다. 바람도 산들산들 불고, 뉘엿뉘엿 넘어가는 햇살이 노랗게 좋았고,..